안녕하세요~
수나우입니다~😘
해외를 나가게 될 경우
즉,
내가 여행이나 출장 갈 경우
부모님이나 주변사람이 해외를 나가게되어
용돈이라도 드릴경우~
이외 기타등등하여..
환전할일은 너무 많죠~😊
요즘시대는
웹결재가 많아 카드도 핸드폰에 넣어두고~
또, 현지에서도 카드사용이 가능한곳도 많습니다.
하지만,
비상시를 대비해서라도 어느정도의 환전은 필요하죠~!
오늘은 현명한 환전법에 대해서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지브이투어 외화 환전팁
환전을 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은행이나 증권사를 통해 환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금융사를 통해 환전할때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환전 수수료"입니다.
보통 금융권의 환전수수료는
금액의 1.5%~1.9%사이로 부과하고있습니다.
(인천공항은 보통 4.15%~4.2% 정도^^;;;;)
하지만 각 은행별로 환율 우대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각자 거래하시는 주거래 은행을 이용하신다면
최대 70%~90%의 환율우대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러니 환전하러 가시기전
각자의 주거래은행/증권사의 환율 우대제도와
각 은행별 환전 수수료를 비교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은행별 주요통화 인터넷환전수수료 우대율 비교"가
되어있는 사이트이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exchange.kfb.or.kr/page/on_commission.php
그럼 금융사를 통해서만 환전을 해야 할까요??
은행에 갈 시간도 빠듯하고
공항에서는 환율이 너무 비싸서 싫고...
그럴때에는
'무인환전기'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무인환전기는 지하철역이나 공항등에서 만나볼수 있는데요..
여권과 환전할 현금을 가지고
키오스크를 통해
환전할수 있습니다.
무인환전기는
환율 우대, 환전수수료 면제등
금융사 환전에 비해
서비스가 다양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환전할때 최대의 고민! 이중환전이 유리할까요??
이중환전은 국내에서 한국돈을 달러로 바꾸고
현지 도착하여 달러를 현지 화폐로 바꾸는것입니다.
달러나 유로를 주요 통화로 사용하지 않는
동남아시아등으로 갈 결우
이중환전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모든 나라의 화폐를 각 은행별로 다 가지고 있지는 않기때문에
제3의 나라 화폐의 경우 통화의 보유물량이 없기도 하고
수수료 우대도 거의 없는경우가 많습니다!
이중환전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도착후 현지 공항에서 환전을 하는것 보다
시내에서 은행이나 환전소를 이용하여
환율 우대를 잘 쳐주는곳으로
비교하여 환전해야 합니다.
오늘은 외화 환전에 대해 말씀 드렸네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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