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나우 입니다~ 이제 코로나가 끝나고 그동안 눌러왔던 여행욕구가 폭발하고 있는듯 올해들어 여행과 출장등 해외이동이 매우 상승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각국의 물가도 많이 올라 호텔요금, 식당요금등 현지요금도 매우 많이 올랐고 항공요금도 코로나 이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매우 치솟은 상황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출국장을 가득 매우고 있는 요즘입니다. 고객님들이 종종 말씀하시는것이 티켓발권하면서 경유지가 있으면.. "나 밖에 잠깐 나갔다 올수 있나??" "이왕 갔는데 땅이라도 밟고오고싶네.." "경유시간도 긴데 공항에 있고싶지 않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경유'라는것은 최종 목적지로 가기 위해 중간에 비행기를 갈아타는곳..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하실껀데요.. 이 경유라는것도 여러가지 종류가 ..